현장에서
"DS전자인가요?"···성과급 갈등에 삼성전자 내부도 갈렸다
삼성전자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과 분배 문제를 둘러싼 노사 및 직군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실적 편중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불만이 확산되고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노조는 OPI 산식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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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전자인가요?"···성과급 갈등에 삼성전자 내부도 갈렸다
삼성전자에서 성과급 산정 기준과 분배 문제를 둘러싼 노사 및 직군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실적 편중에 따라, 직원들 사이에 불만이 확산되고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노조는 OPI 산식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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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어나르던 현대글로비스, K-뷰티에 꽂힌 까닭은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중심 물류에서 벗어나 K-뷰티 화장품 물류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스마트 자동화 물류센터와 3PL 계약으로 부가가치 높은 화장품 시장을 공략 중이다. 국내 물류업계는 글로벌 수요 확대, 산업 다변화, 수익구조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에서
잠수함 납품 지연이 업체 탓이라구요?
한화오션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제기한 지체상금 반환 소송에서 1, 2심 모두 일부 정부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납기 지연의 상당 부분이 정부 귀책 사유라는 점을 확인하며, 방산업계 납기 지연 책임이 전적으로 업체에 있던 기존 관행에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판결로 방산계약에서의 책임 분담 재정립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장에서
반성문에서 자신감으로···1년 만에 표정바뀐 삼성전자 DS
삼성전자 DS부문이 HBM4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경쟁력으로 침체에서 벗어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원을 달성했다. SK하이닉스에 내줬던 글로벌 D램 1위 자리도 1년 만에 되찾으며, 엔비디아 등과 AI 반도체 협력을 강화해 반도체 실적과 시장점유율 모두 새로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현장에서
삼성중공업, 방산은 안 하지만 '스펙'은 쌓는다?
삼성중공업이 방산 사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취득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글로벌 해군 MRO 시장에서 최소한의 자격을 확보하고, 미국 해군 발주 사업에서 잠재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경쟁사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현장에서
태국 홍수 현장에서 대폭발한 전봇대, 엄청난 섬광까지
해당 영상은 지난 11월, 역대급 폭우로 몸살을 앓고 있는 태국에서 촬영됐는데요. 전봇대가 빗물 속에 쓰러지자 폭발한 것인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9년 장마철에 전봇대가 폭발한 영상이 주목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폭발 사고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장마 때는 전봇대와 관련된 장비가 침수되기 쉬운 탓이죠. 하지만 겨울철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작년 겨울, 경기도 화성시에서도 폭설이 내렸을 때 전봇대가 폭발했
현장에서
내년에 탑콘, 다음엔 탠덤···한화솔루션 '태양광 최강자' 우뚝
"한화큐셀은 내년 상반기부터 탑콘 셀의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 셀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발전 효율을 가진 탠덤 셀 연구개발에 집중해 미래 태양광 시장에서 기술 격차를 통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지난 12일 찾은 한화큐셀 진천공장 셀 생산 라인. 웨이퍼의 결함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카메라가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고, 문제가 없는 제품에는 '트라큐'가 새겨졌다. 트라큐는 셀마다 생산된 라인
현장에서
다시 열린 부산모터쇼 둘러보니···볼거리·즐길거리 '충분'
'부산국제모터쇼'(이하 부산모터쇼)가 지난 2018년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왔다. 격년 주기의 부산모터쇼는 당초 2020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여파로 취소된 바 있다. 10회째를 맞은 2022 부산모터쇼에는 총 6개의 완성차(국산 3개사, 수입 3개사) 브랜드가 참여하고, 신차 6종을 공개한다. 직전 완성차 19개사(국산 8개사, 수입 11개사)가 신차 32종을 선보인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하지만 내용과
현장에서
정기선 사장 공들인 '아비커스'···선장 없어도 항해에 도킹까지 '완벽'
"인공지능(AI)이 주변 선박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충돌위험을 판단해 항해자에게 알리는 '하이나스(HiNAS) 2.0' 시스템으로 사람의 개입 없이 안정적인 항해가 가능합니다. 배를 타는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습니다." 12일 오후 인천 소재 왕산마리나. 이준식 아비커스 소형선자율운항팀장은 보트 위에서 자신있게 말했다. 하이나스는 아비커스의 딥러닝 기반 항해보조 시스템으로, 2020년 4월 처음 개발됐다. 자율접안(하바스), 완전 자율운항(하이
현장에서
"유니콘 넘어 데카콘으로"···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개막
"참석하기 전까지는 확신이 없었는데 직접 와서 부스들을 돌아다니다 보니 우리 기업과 협업을 기대해볼 곳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많아 제품을 소개하는데도 좋은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넥스트라이즈 2022, 서울'에는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한 대기업 및 투자자들과 투자유치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안고 참석한 스타트업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