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의지 다진 두나무···"상장 반드시 추진할 것"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병 이후 기업공개(IPO)와 신사업 확장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주주총회에서 강한 합병 의지와 실적 성장, 배당정책, 신사업 계획이 공유됐으며, 가상자산·NFT·스테이킹 사업과 글로벌 진출, 철저한 보안 강화를 추진 중이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이르면 5월 결론···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기업결합 심사 관련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기업 결합 심사를 진행하는 공정위는 최근 해당 회사 측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 자료 요구에 따른 보정 기간을 반영할 경우 이르면 5월, 늦어도 상반기 내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암초 만난 네이버-두나무 합병···'대주주 지분율' 규제가 발목
작년 11월 네이버와 두나무가 제시한 합병 청사진에 불확실성이 드리워졌다. 국회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을 통해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제를 검토하면서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법인 대주주로 판단될 경우 지분을 최대 34%대까지 낮춰야 해 상당 규모의 지분 매각이나 구조 재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20% 이하로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이 구체화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