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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지배구조 2023|두나무②

투자자 유인 계속돼야···"안정적 거버넌스 필요"

가상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지나면서 우리나라 대표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또한 고심이 깊어져 간다. 2012년 설립 이후 핀테크 신드롬과 함께 가파른 성장을 일군 이들이 거센 '크립토 윈터'(가상자산 업계 침체기) 앞에 내림세를 걷고 있는 것. 업계에선 투자자들의 '엑시트'(투자금 회수)를 전망하는 가운데, 든든한 후원자, 카카오마저 이탈 조짐을 보이는 상황이다. 투자자 이탈 조짐에 지배구조 수정 필요성 조명 침체된 분위기는 좀처럼 해

투자자 유인 계속돼야···"안정적 거버넌스 필요"
투자자 유인 계속돼야···"안정적 거버넌스 필요"

지배구조 2023|두나무①

'자회사 12곳' 거느린 가상화폐 왕국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 운영사다. 업비트는 증권 정보 공유 플랫폼 '증권플러스'와 함께 회사 살림을 책임지는 핵심 사업이다. 전체 매출의 97%가 여기에서(수수료) 나온다. 바꿔 말하면 가상자산 시장이 위축됐을 때 오는 리스크도 크다. 두나무는 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자 수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투자,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비트 돌풍, 단숨에 대기업 등극 두나무의 출발은 '블록체인·가상화폐'가 아니었다.

'자회사 12곳' 거느린 가상화폐 왕국
'자회사 12곳' 거느린 가상화폐 왕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