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실무'에서 '관리된 노출'···CJ 이선호 승계 전략 전환
CJ그룹이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의 경영 참여를 보다 공개적으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경영승계 국면에 진입했다. CES 참석 등 글로벌 무대 등장과 핵심 계열사 행사 참가는 리더십 이미지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공개 검증 강화와 신중한 변화 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후계자' 이선호, 경영 시험대 등판···CJ 미래 설계 진두지휘
CJ그룹 오너 4세 이선호 실장이 CJ제일제당에서 지주사 CJ로 이동해 신설되는 미래기획실장을 맡게 됐다. 이로써 그룹 차원의 미래 전략과 신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경영 보폭을 넓히게 됐다. 최근 상법 개정 등으로 소액주주의 권한과 경영 투명성 강화도 변수로 작용하면서 오너 일가의 지배력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 만큼 CJ그룹의 승계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