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1098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보도자료

한화포레나 지제역, 10월 분양...1098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등록 2026.09.17 16:27

주현철

  기자

고덕·브레인시티 잇는 지제역 생활권···삼성 평택캠퍼스 직주근접KTX·1호선에 GTX-A·C 추진···경기 남부 교통허브 기대전용 84·116㎡ 1098가구···동간거리·판상형 등 상품성 강화

한화포레나 지제역 투도. 사진=한화 제공한화포레나 지제역 투도. 사진=한화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평택지제역 일대에서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가까운 데다 평택지제역을 통한 광역 교통망 이용이 가능해 평택뿐 아니라 경기 남부권 수요까지 겨냥한 단지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725번지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6㎡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전용 84㎡로 구성돼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에 집중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등을 잇는 지역이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단지에서 약 5㎞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SRT를 이용할 수 있으며, KTX와 SRT 통합 운행에 따라 광역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 중이다. GTX-A·C 노선의 평택 연장 역시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도로망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송탄IC와 안성JC를 이용하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 평택 지역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 평택점과 더마트 평택점 등이 있으며 코스트코 평택점과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타필드 안성점과 비전동 중심상권, 평택성모병원 등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교육시설로는 지제초와 세교중 등이 인접하고 비전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대단지에 걸맞은 주거 상품도 적용된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여유 공간을 확보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 조경시설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GX룸,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작은도서관, 독서실, 맘스테이션 등도 계획돼 있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도 적용된다. 엘리베이터에는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디자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평면은 전 타입에 순환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A에는 4Bay 판상형 구조와 드레스룸, 순환형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월패드와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 장영기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평택 내 실수요자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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