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 렌즈로 통합형 카메라 모듈 개발
LK삼양이 국방부 드론 사업에 자체 개발한 카메라 모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제2우주센터 건립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신규 사업 수주 소식이 더해지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유지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LK삼양은 전 거래일보다 243원(29.93%) 오른 10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94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LK삼양은 장 초반 913원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
LK삼양은 이날 국방부가 추진하는 교육용 상용 드론 구매 사업의 최종 낙찰 업체로 선택됐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자체 광각 렌즈 기술을 기반으로 이미지센서와 영상 처리 보드를 하나의 제품으로 결합한 통합형 카메라 모듈이다. 렌즈 단품 공급에 집중했던 기존 사업에서 카메라 모듈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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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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