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7579억원·영업이익 579억원 기록당기순이익 전년비 159% 뛰며 호실적
NHN이 11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으면서 투자 심리가 강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4분 기준 NHN은 전 거래일 대비 15.2% 상승한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N의 올해 2분기 매출은 75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79억원, 당기순이익은 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159% 상승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각각 6.9%, 47.4% 웃돈 수치이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계열사 NHN페이코·NHN KCP가 영위하는 결제 부문 수익은 3940억원으로 27.3% 증가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21.5% 증가한 1396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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