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보도자료

에스알, SRT-KTX 시범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 운영

등록 2026.05.16 17:15

이재성

  기자

비대본, 안전·영업·기술 등 분야 운영사고조사, 대체교통수단 확보 등 수행정 대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

수서역 SRT-KTX 시범 중련운행 모습. 사진=에스알수서역 SRT-KTX 시범 중련운행 모습. 사진=에스알

에스알이 SRT-KTX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하는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알은 SRT-KTX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한 지난 15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중련운행 비상대책본부는 SRT와 KTX를 연결해 운행하는 새로운 열차 운행 환경에서, 중련운행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변수와 안전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비상대책본부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영업·기술 3개 핵심 분야로 운영해 비상 시 사고조사, 대체교통수단 확보, 차량·시설 복구 지원 등 분야별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국토교통부, 철도공사 등과 협력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시범 중련운행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작은 이상 징후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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