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유한양행,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주요 약품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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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매출·영업익 동반 증가···"주요 약품 판매 호조"

등록 2026.04.30 16:08

현정인

  기자

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 모두 고른 성장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중심 매출 확대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유한양행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일반의약품(OTC)과 전문의약품(ETC)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5268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37.3% 늘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매출은 5096억원으로 8.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88억원으로 2.1% 늘었다.

일반의약품은 582억원으로 7.3% 늘었다. 특히 상처치료제 비판텐과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실적을 견인했다.

전문의약품은 2907억원으로 5.5% 늘었으며,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바미브와 로수바미브가 각각 104%, 29.2% 증가하는 등 주요 품목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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