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 리스크, 투자심리 위축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핵심주 추락환율 급등까지 겹쳐 금융시장 혼조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6244.13)보다 1.26%(78.98포인트) 내린 6165.15에 개장했다.
개장 직후 개인은 4759억원, 기관은 37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830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72%)만 상승하고 있다. 이어 삼성전자(-2.54%), SK하이닉스(-2.54%), 현대차(-3.12%), 삼성전자우(-3.89%), LG에너지솔루션(-3.16%), SK스퀘어(-2.64%), 삼성바이오로직스(-1.46%), 기아(-6.13%), 두산에너빌리티(-0.19%) 등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192.78)보다 1.92%(22.96포인트) 하락한 1169.8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1809억원, 기관은 6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3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리노공업(1.32%)만 상승하고 있다. 이어 에코프로(-2.54%), 알테오젠(-1.35%), 에코프로비엠(-2.03%), 삼천당제약(-3.64%), 레인보우로보틱스(-2.91%), 에이비엘바이오(-2.27%), 코오롱티슈진(-3.46%), 케어젠(-2.12%), 리가켐바이오(-1.10%)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9.7원) 대비 22.6원 오른 1462.3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hkkim82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