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코오롱티슈진 강세 눈길코스피 8801.49 마감, 외국인 대거 이탈원달러 환율 12.1원 상승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앞두고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사상 처음으로 8800선에 상승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8788.38)보다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6조3501억원, 기관은 237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조593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3.30%), 삼성전자우(1.09%), SK스퀘어(7.17%), 삼성생명(14.88%), 삼성물산(6.70%)은 상승했다. 이어 SK하이닉스(-0.13%), 현대차(-2.80%), 삼성전기(-9.58%), LG에너지솔루션(-2.75%), HD현대중공업(-1.61%)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50.03)보다 24.00포인트(2.29%) 하락한 1026.0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09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105억원, 기관은 1293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주성엔지니어링(6.15%), 코오롱티슈진(15.26%)은 상승했다. 이어 에코프로비엠(-4.35%), 알테오젠(-2.46%), 에코프로(-2.15%), 레인보우로보틱스(-3.30%), 삼천당제약(-7.50%), 리노공업(-4.62%), HLB(-6.13%), 펩트론(-2.87%) 등은 하락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4.3)보다 12.1원 오른 1516.4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스웨이 김호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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