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 소폭 상승, S&P500·나스닥 급락반도체 투매 여파로 엔비디아 5% 넘게 하락소프트웨어 ETF는 반등세 보이며 주목받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에도 인공지능(AI) 투자 과열 우려에 혼조로 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05포인트(0.03%) 오른 49499.20을 기록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27포인트(0.54%) 내린 6908.8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73.69포인트(1.18%) 밀린 22878.38에 거래를 마쳤다.
AI 산업 세계 1위 엔비디아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으나 반도체 위주의 투매로 5.46%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 이상 떨어졌다.
소프트웨어 업종의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iShares Expanded Tech-Software Sector ETF(IGV)는 2.16% 상승했다. 소프트웨어 업종의 하락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뉴스웨이 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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