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래에셋증권, '우주·AI 11조 투자' 부각에 프리마켓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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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우주·AI 11조 투자' 부각에 프리마켓서 강세

등록 2026.02.13 08:34

이자경

  기자

IPO 등 이벤트 따른 추가 수익 전망11조원 규모의 해외 혁신기업 투자NH투자증권의 긍정적 보고서 영향

미래에셋증권, '우주·AI 11조 투자' 부각에 프리마켓서 강세 기사의 사진

미래에셋증권이 우주·인공지능(AI) 기업 투자자산 가치가 부각되면서 강세다.

13일 넥스트레이드(NXT)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00원(5.62%) 오른 5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5만2900원에 형성됐으며 장중 고가는 5만6500원, 저가는 5만2000원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310만6323주, 거래대금은 1718억7900만원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NH투자증권의 긍정적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우주·AI 기업을 포함해 11조원에 달하는 투자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주요 모멘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1~12일 NDR 이후 발간한 보고서에서 "주요 투자자산으로 스페이스X(취득금액 추정 2300억원), xAI(3800억원), DJI(1500억원), 디디추싱(2400억원), 퍼플렉시티(900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4분기 xAI 재평가이익 5000억원을 반영했고 올해 1분기 스페이스X 재평가이익 약 5000억원을 반영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IPO 이슈에 따른 예상 평가이익이며 1분기 언급된 합병 이벤트는 고려하지 않은 수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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