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심의 통과2028년 착공, 2032년 준공 목표
28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동 524-1번지 일대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연면적 21만3262.10㎡, 용적률 500% 이하, 8개동, 높이는 지하5층~지상35층 규모로 공공주택 총 1300가구(공공분양주택 896가구,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30가구, 공공임대주택 274가구)가 공급된다.
이번 '사가정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분양·임대세대 간 구분을 없앤 소셜믹스 단지로 구현할 방침이며 앞으로 심의 결과를 복합사업계획 승인 시에 반영해 2028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면목동 일대의 주택공급 확대와 함께 도시환경 정비로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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