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3천억원 매수·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코스닥은 바이오·에코프로 등 상승 주도대표주 대거 하락, 시장 변동성 심화
코스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복원 가능성 언급에 4930선에서 하락 출발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4932.89에 장을 시작했다. 이후 개장 초반인 오전 9시 9분 전 거래일 대비 52.86포인트(1.07%) 내린 4896.7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개인은 302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08억원, 464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2.51%)만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1.58%), SK하이닉스(-0.14%), 현대차(-4.57%), LG에너지솔루션(-1.32%), 삼성전자우(-2.25%), 삼성바이오로직스(-0.5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58%), HD현대중공업(-3.47%), SK스퀘어(-0.57%)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1054.19로 출발해 전 거래일 대비 8.21포인트(0.77%) 오른 1072.62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개인은 2447억원, 외국인은 192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기관은 268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알테오젠(1.85%), 에코프로(0.54%), 에이비엘바이오(1.04%), HLB(5.07%), 코오롱티슈진(2.24%), 리가켐바이오(2.91%), 펩트론(3.75%)은 상승 중인 반면 에코프로비엠(-0.72%), 레인보우로보틱스(-1.47%), 삼천당제약(-0.26%)은 하락 중이다.
뉴스웨이 문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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