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서 반도체 협력 등 MOU 3건 체결
한국과 이탈리아가 반도체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19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총리의 정상회담 직후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선 '반도체 산업 협력 MOU'에는 두 나라가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를 포함한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나아가 공공부문과 민간 부문 양쪽 모두에 있어 공급망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활성화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양 정상은 오늘날 경제가 직면한 도전 과제와 첨단 제조업 및 기술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의 성과를 평가하며, 양국 경제의 강점과 상호 보완성을 활용해 제3국 시장에서의 교역과 투자도 증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뉴스웨이 이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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