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도래 앞두고 매각 일정 사전 공유일부 수익자 만기 연장 반대 의사 확인자본시장법 근거 독립적 운용 원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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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매각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 발표
매각은 법과 계약에 따른 정상적 절차임을 강조
수익자와 충분히 소통했으며 예정대로 매각 진행 의사 밝혀
센터필드 펀드 만기 원래 2023년 10월이었으나 1년 연장
일부 주요 수익자가 추가 만기 연장에 반대
올해 10월 만기 앞두고 매각 추진 결정
운용사는 투자자 지시 아닌 독립적 판단으로 자산 운용해야 함
특정 투자자 요구로 매각 중단은 법적 의무 위배 소지
만기 임박 상황서 매각 미루면 선관주의 의무 위반 가능성 제기
신세계프라퍼티의 운용사 교체 주장에 법적·계약적 근거 없다고 반박
펀드 운용 기간 동안 목표 초과 달성 및 법령 준수 강조
센터필드 자산 개발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 책임 수행
강남 대표 트로피 에셋으로 성장시킨 사례로 강조
센터필드 펀드는 당초 지난해 10월 만기였으나 투자자 간 장기 보유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1년 단기 연장을 거쳐 올해 10월 만기를 앞두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일부 주요 수익자로부터 추가적인 만기 연장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확인했다"며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할 때 현시점에서 매각을 추진하는 것이 펀드 전체의 이익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합리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회사 만기 도래가 임박한 상황에서 매각을 미루는 것은 선관주의 의무 위반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입장도 내놨다.
신세계프라퍼티가 거론한 운용사 교체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지스자산운용은 강하게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은 "운용사 교체를 요구할 법적·계약적 근거가 없다"며 "해당 펀드는 운용 기간 동안 사업계획상 목표를 초과 달성했고 관련 법령도 성실히 준수해왔다"고 반박했다.
이어 "센터필드는 딜 소싱 단계부터 개발 관리, 임차인 유치, 자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고 수행해 강남의 대표적인 트로피 에셋으로 성장시킨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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