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 또는 4급 이하 일반직원 중 1985년생(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이 적색 출차주의등 뒤로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한은행이 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 또는 4급 이하 일반직원 중 1985년생(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이 적색 출차주의등 뒤로 보이고 있다.
이날부터 이달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며 희망퇴직이 확정된 직원은 내년 1월 2일 자로 퇴직될 예정이다.
신한은행이 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 또는 4급 이하 일반직원 중 1985년생(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의 영업이 끝나자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한은행이 지점장·부부장 이상 직원 중 근속 15년 이상, 1967년 이후 출생 직원 또는 4급 이하 일반직원 중 1985년생(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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