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컴업 2025' 참여한 캐치프로그·에이포랩·바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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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업 2025' 참여한 캐치프로그·에이포랩·바이슨

등록 2025.12.12 13:02

강민석

  기자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캐치프로그 직원들이 관람객에게 자사 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캐치프로그 직원들이 관람객에게 자사 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캐치프로그 직원들이 관람객에게 자사 앱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캐치프로그를 비롯해 에이포랩, 바이슨 등 스타트업·중소기업 참여했다.

'컴업'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 올해 행사는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가 투자유치 지원을 목적을 갖는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에이포랩 직원이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인 수술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에이포랩 직원이 관람객들에게 자사의 제품인 수술 내비게이션 시스템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슨 직원이 관람객에게 자사의 제품 PMS, 회전 검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5'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바이슨 직원이 관람객에게 자사의 제품 PMS, 회전 검사 등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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