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얼굴이 붓고 눈가에 멍이 생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최근 눈에 이것저것 성형을 많이 했다고 고백했는데요.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는 지금까지 눈과 코, 안면 윤곽 등에 성형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5개월 만에 또다시 성형을 하고는, 수술 후 생긴 멍을 가리는 화장법을 공개했죠.
또한 50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면서 다이어트 비결도 공유하고 있는데요.
최준희는 건강검진 결과를 공유하면서 건강하게 살을 뺐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가 과한 것 같다며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을 계속 달고 있는 상황.
그러자 최준희는 "살 너무 빠졌다고 살 좀 찌우라고 해서 살 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라고 말하며, 마른 몸매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죠.
여러 방면에서 주목받는 최준희의 활동,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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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령 기자
kimjae@newsway.co.kr
뉴스웨이 이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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