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상담받는 이찬진 금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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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상담받는 이찬진 금감원장

등록 2025.11.14 12:12

강민석

  기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오픈뱅킹'은 금융 공동시스템을 통해 여러 금융사의 계좌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체 및 관리가 가능한 기능이다.

이날 금융당국은 비대면 여신거래·계좌개설에 이어 오픈뱅킹에 대해서도 안심차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오픈뱅킹의 특성을 악용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차단하는 목적을 갖는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오픈뱅킹 안심차단서비스 출시 간담회에서 직원으로부터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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