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사천피가 보인다"···사상 첫 '코스피 3700' 하늘로 솟구쳐

반도체주 랠리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상 첫 37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마련된 현황판에서 종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9포인트(2.49%) 오른 3748.37, 코스닥은 0.69포인트(0.08%) 오른 865.41으로 장을 끝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반도체주 랠리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상 첫 37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마련된 현황판에서 종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9포인트(2.49%) 오른 3748.37, 코스닥은 0.69포인트(0.08%) 오른 865.41으로 장을 끝냈다.

반도체주 랠리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상 첫 37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마련된 현황판에서 코스피·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9포인트(2.49%) 오른 3748.37, 코스닥은 0.69포인트(0.08%) 오른 865.41으로 장을 끝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반도체주 랠리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가 사상 첫 3700선을 돌파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마련된 현황판에서 코스피·코스닥·삼성전자·SK하이닉스 종가가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9포인트(2.49%) 오른 3748.37, 코스닥은 0.69포인트(0.08%) 오른 865.41으로 장을 끝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