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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김남구 한투 회장 "日 노무라 증권 순익 넘기는 게 목표···함께 사냥 나설 신입사원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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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투 회장 "日 노무라 증권 순익 넘기는 게 목표···함께 사냥 나설 신입사원 원해"

등록 2025.09.16 18:06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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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이달 1일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채용은 프라이빗뱅커·기업금융·프로젝트파이낸싱·운용·홀세일·퇴직연금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진행되며 IT·디지털 분야도 포함되어 있다. 지원자의 조건은 대학 학사 학위를 가진 기졸업자거나 2026년 2월 졸업 예정이어야 한다.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 특별한 투데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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