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노베이션' 팔 걷은 중기부-중견기업 등···본격 협업

(12시방향에서 시계방향으로)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상균 에픽카 대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이덕재 LG유플러스 전무, 전승배 풀무원 전무,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김민승 솔닥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12시방향에서 시계방향으로)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박상균 에픽카 대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이덕재 LG유플러스 전무, 전승배 풀무원 전무,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김민승 솔닥 대표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중기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에는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기업 65곳과 스타트업 85곳이 참여해 자원·인프라 제공과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투자를 통한 협력에 나선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에서 좌담회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장, 전승배 풀무원 전무, 이덕재 LG유플러스 전무, 고홍병 한국에자이 대표, 노 중기부 차관, 박상균 에픽카 대표, 김민승 솔닥 대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대표, 안정호 한국수자원공사 상임이사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열린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에서 좌담회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