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우리금융그룹, 광복 80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 지원

(오른쪽)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오른쪽)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총 5억 6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복지지원과 광복 80년을 상징하는 금융상품의 출시를 진행한다.

(왼쪽)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

(왼쪽 세 번째)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른쪽 세 번째)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지원 및 보훈문화 확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