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계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손팻말 들며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들은 회견에서 "대내외 불확실성과 내수 부진 등 상황에서 폐업자 수, 대출 연체율이 역대 최고치 기록해 많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은 버틸 수 없다"며 "내년도 최저임금은 현재 수준으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소기업계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손팻말 들며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중소기업계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년 최저임금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에서 손팻말 들며 최저임금 동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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