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며 관계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F4 회의는 주요국과 미국 간의 관세협상, 미국의 경제상황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등을 의논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며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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