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은 전통 농경문화의 보존과 교육을 위해 도심 한복판에서 매년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체험행사를 운영해 농업의 소중함을 전달하고 의미 있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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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 심는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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