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현재 비상장사 레몬트리의 대표이사도 겸임하고 있다.
이번 선임으로 다보링크는 기존 임상현 단독 대표 체제에서 임상현·김광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5분 기준 다보링크의 주가는 1.58% 오른 1869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웨이 백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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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다보링크, 김광현 대표이사 신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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