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손팻말 든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기업회생 MBK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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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팻말 든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기업회생 MBK가 책임져라"

등록 2025.04.14 17:05

강민석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지부 노조원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MBK파트너스 앞 인근에서 진행된 'MBK가 책임져라 확대간부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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