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락앤락의 최대주주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로고가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락앤락의 최대주주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로고가 보이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는 가운데 락앤락의 최대주주 홍콩계 글로벌 사모펀드 '어피너티' 로고가 보이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락앤락지회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앞에서 부당 해고 철회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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