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2032년 달 착륙선 발사 목표로 2조원 투입 예정된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에 대해 우주항공청이 재사용발사체 개발에 조기 착수하는 방향으로 계획 변경이 검토된다. 아울러 사업자 선정 1년여 만으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개선 추진계획'이 제3회 국가우주위원회를 통과했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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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대화 나누는 강구영 KAI 대표·방효충 국가우주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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