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청파로 인근에서 열린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착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은 저이용 철도부지 약 3만㎡에 강북권 최초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장 및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단지가 들어서는 사업이다. 오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관련태그 #오세훈 #서울역북부역세권 #개발사업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뉴스웨이 창간 13돌' 김경일 교수···"세대 갈등 해결은 주인공 의식 중요" · 뉴스웨이 창간 13주년···김경일 교수 "세대간 충돌 두려워 말고 상대 관점에서 소통" · '창간 13주년 맞이한 뉴스웨이' 김종현 회장 "세대의 벽 넘어 진정한 연결 이루는 지혜의 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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