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자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 마련된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부자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 마련된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하고 있다.
이번 모금 운동은 내달 31일까지 전국 316여곳에서 진행되며 모금된 기금은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는 데에 쓰인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서 자선냄비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세군 한국군국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서 자선냄비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부자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 마련된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외국인 기부자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 마련된 한국구세군의 자선냄비모금함에 성금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구세군 한국군국이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 인근에서 자선냄비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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