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울디저트위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B1층 팝업존 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번 행사는 메종엠오, 허니비서울 등 국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50곳의 고품질의 디저트를 서울 곳곳의 파티세리 및 팝업존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축제다.
이날부터 17일까지 7일간 50여곳의 파티세리&베이커리 매장과 더현대서울 팝업존에서 개최된다.
'2024 서울디저트위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B1층 팝업존 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이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2024 서울디저트위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 B1층 팝업존 매장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시즌 한정판 디저트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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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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