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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KB證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출하량↑···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증권 종목

KB證 "LG디스플레이, OLED 패널 출하량↑···하반기 흑자전환 기대"

등록 2024.06.18 08:33

유선희

  기자

KB증권이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 증가에 따라 올해 하반기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LG디스플레이는 1만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18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대형 OLED (W-OLED) 패널 출하량이 전 분기 대비 60% 증가한 162만대로 전망되고, IT OLED 패널 생산라인의 경우 2분기 생산량의 추가 확대로 손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 LG디스플레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6조3200억원, 영업적자는 3477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연간 영업적자는 5382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조원 가량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이는 대형 OLED 패널 출하량이 LG전자 중심의 주문 증가로 전년 대비 41% 증가하고, 북미 전략 고객의 신제품 출시로 소형 OLED 패널 출하량도 전년대비 35% 증가하며, 1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의 경우 유럽 완성차 및 현대차 그룹의 매출 비중 확대로 흑자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2분기 현재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 매출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SDV 구현에 필요한 대화면 OLED 탑재율이 증가하며 2026년 31%, 2028년 43%로 큰 폭의 증가세가 전망되어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개선 추세는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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