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공급망 강화 전략을 발표하기 위한 목적을 두고 있다.
안 산자부 장관과 홍성민 태양광산업협회장, 박경일 풍력산업협회장을 비롯해 구본규 LS전선 대표, 김수연 GS풍력발전 대표,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 박종환 HD현대에너지솔루션 대표, 이원휘 동국S&C 대표, 박진원 LG에너지솔루션 부사장, 신동진 한화솔루션 부사장, 김수진 삼성전자 부사장, 김정관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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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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