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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초소형 2차전지 강자 '코칩', 증시 입성 첫날 따따블 기대

증권 IPO

초소형 2차전지 강자 '코칩', 증시 입성 첫날 따따블 기대

등록 2024.05.07 08:05

안윤해

  기자

초소형 이차전지 전문 제조기업 코칩이 7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코칩은 탄탄한 사업성을 기반으로 수요예측과 일반투자자 공모 청약에서 흥행을 거두면서 상장을 앞두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코칩은 1994년 설립한 초소형 이차전지 제조 전문기업으로, 31년 업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방 산업에 활용되는 초소형 이차전지를 생산하고 있다. 카본계 '칩셀카본'과 리튬계 '칩셀리튬' 등 초소형 이차전지 제조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달 24~25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 결과 734.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거금은 약 2조4789억원을 끌어모았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2207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988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 금액은 27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530억 원 수준이다. 최종 공모가는 공모 희망 밴드(1만1000원에서 1만4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초소형 이차전지 활용처 증가에 따른 안정적 매출 성장 기대된다"며 "글로벌 건전지 시장을 대체할 계획으로 리모콘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은 전체 주식수의 17.4%정도로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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