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씁쓸한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최태원 SK그룹 회장-노 관장 관련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을 마친 후 씁쓸한 표정으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관련태그 #노소영 #최태원 #이혼소송 항소심 2심 2회 변론기일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배경훈 "無신고로 기업 해킹 현장조사 가능···1600개 IT 시스템 보안 점검" · '범부처 정보보호 종합대책' 질문 받는 배경훈 부총리 · 배경훈 부총리 "급증하는 사이버 침해···비상 사태로 보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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