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테크'는 2차전지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총 공모 주식수는 300만주이며, 상장예정일은 올해 5월 2일이다.
홍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조달한 자금의 전부를 시설 및 장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며 "R&D·품질·제조 등 생산능력을 증설하고, 글로벌 배터리 테스트 센터를 구축해 세계적인 무대를 펼쳐 나갈 것으로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