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족식은 기후위기, 인구감소 등 거시·구조적 변화에 따른 대응과 디지털 등 새로운 분야에 대한 규율체계 마련 등 금융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대응금융 TF'는 금융위의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미래의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을 총 망라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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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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