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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이승열 하나은행장, 하나금융 등기이사직 사임

금융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하나금융 등기이사직 사임

등록 2024.02.22 21:08

이수정

  기자

이승열 하나은행장. 사진=하나은행 제공이승열 하나은행장.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승열 하나은행장이 하나금융지주 등기이사직에서 1년 만에 물러났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지난 21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이 행장이 등기임원(비상임이사)에서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월 하나은행장에 취임한 이 행장은 그해 3월 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 임기 2년의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이사 임기를 약 1년 남겨두고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은 것이다.

이 행장의 비상임이사 사임으로 하나금융 이사진은 10명에서 9명으로 줄었다. 현재 이사진은 사내이사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사외이사 등 9명이다.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시중은행장은 책임 경영 차원에서 지주사 등기이사직을 겸직해왔다. 이재근 국민은행장(KB금융)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신한금융)도 등기이사직을 겸직하고 있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3월 주주총회 이후인 7월 취임해 등기이사에선 빠졌지만, 전임 이원덕 행장은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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