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바이오의 주가가 2조원대 기술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레고켐바이오의 주가는 전장 대비 11.73% 오른 5만8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레고켐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존슨앤존슨의 자회사 얀센과 대장암 등 고형암 대상 항체-약물접합체(ACD) 치료제 후보물질인 'LCB8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레고켐바이오는 계약에 따라 얀센에 LCB84의 전세계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부여, 선급금 1억달러(약 1300억원)과 단독개발 권리행사금 2억달러(약 2600억원), 상업화 단계별 기술료를 포함 총 최대 17억달러(약 2조2400억원)를 지급받는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transfe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