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의 주가가 장중 급락 중이다.
15일 오후 12시 14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2.55% 내린 1만6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하락세는 조양래 명예회장의 지분 취득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조 명예회장은 지난 7일 장내매수 방식으로 한국앤컴퍼니의 주식 258만3718주를 사들였다. 주당 평균 매수가는 2만2056원으로 총 570억원 규모다.
이에 따른 조현범 현 회장과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42.89%에서 45.61%로 높아졌다. 우호지분까지 합치면 경영권 방어에 필요한 지분율 50%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련기사
관련태그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transfe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