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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망사고···"깊은 애도, 재발 방지할 것"

산업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망사고···"깊은 애도, 재발 방지할 것"

등록 2023.12.06 16:05

전소연

  기자

6일 오전 9시 50분께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소에서 외부업체 직원 A씨가 시설 보수 작업 중 7.5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외부 업체 소속 근로자로, 이날 원료처리 공정 시설에서 안전 난간 보수 공사를 하던 중 난간이 넘어져 추락했다.

현재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결정을 위해 법리적 검토도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현대제철은 "소중한 인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깊은 애도를 드린다"며 "현재 사고대책반을 설치하고 관계 기관에 적극 협조하며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이러한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 및 안전 점검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것"이며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후속 수습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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