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한 16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순이익도 45.9% 줄어든 1177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48억원, 479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6.5%, 27.2% 줄었다.
메리츠증권은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증권의 3분기 말 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9%를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지주 관계자는 "메리츠증권은 어려운 시장 여건 등을 감안해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우량자산 중심의 수익 포트폴리오 구축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안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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