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올해 3분기 매출 10조9710억원, 영업이익 8300억원을 기록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업부문별 차별화된 경쟁력과 수익기반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는 평가다.
삼성물산은 25일 3분기 매출 10조9710억원, 영업이익 8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11조2,560억원) 대비 -2.5(2850억원)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7970억원) 대비 4.1%(330억원) 증가했다.
이번 실적 선방도 건설이 이끌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해외 양질의 수행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며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건설부문은 3분기 매출 5조2820억원, 영업이익 30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26.1% 증가, 영업이익은 -6.5% 감소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카타르 태양광, 네옴터널 등 수익성 중심의 양질의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