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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2차전지 관련주, 겹악재에 일제히 하락

증권 종목 특징주

2차전지 관련주, 겹악재에 일제히 하락

등록 2023.10.25 15:28

한승재

  기자

2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하락세다.

25일 오후 3시 22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홀딩스의 주가는 전장 대비 6.33% 내린 4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포스코퓨처엠 또한 9.84% 내린 2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9.05%) 포스코DX(-6.09%) 등도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8.70% 내린 40만9500원에 거래 중이며, 삼성SDI는 7.40% 내린 4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에코프로가 전 거래일 대비 8.11% 내린 69만1000원, 에코프로비엠(-8.57%), 엘앤에프(-7.26%), 금양(-7.64%) 등이 동반 하락 중이다.

이 같은 하락세는 2차전지 관련주들의 악재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테슬라의 3분기 실적 부진에 이어 GM의 전기차 생산 목표 하향 등의 소식이 이어진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전기차 업황 전망에 부정적인 요인들이 유입됐다"라며 "2차전지 밸류체인의 전반적인 하락이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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