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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KG모빌리티, 9월 내수 4069대 판매···전년比 47% 급감

산업 자동차

KG모빌리티, 9월 내수 4069대 판매···전년比 47% 급감

등록 2023.10.04 15:48

박경보

  기자

추석연휴 따른 조업일수 축소 및 소비심리 위축 여파

2024 토레스. 사진=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옛 쌍용차)는 지난 9월 내수 4069대, 수출 5514대를 포함해 총 958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수출 물량은 증가했지만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축소와 소비심리 위축 등에 따른 내수 판매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15.4% 감소했다.

KG모빌리티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7.0% 급감했다. 수출은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으로의 판매가 늘며 전년 동월 대비 51.2%, 누계 대비로는 43.8% 증가했다.

KG 모빌리티는 내수 시장 한계 극복을 위해 신제품 출시 및 고객 케어서비스 강화는 물론 글로벌 시장 신제품 론칭과 신흥 시장 개척 등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 뉴 티볼리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 9월에는 2024년 토레스와 토레스 밴 등 스페셜 모델을 출시하며 공격적으로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토레스 5만대 판매를 기념해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고객 응대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수출 시장 대응을 위해서는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다변화와 함께 해외 시장별 맞춤형 제품 개발과 신규 시장 진출 확대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소비심리 위축 등 영향으로 내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신제품 출시와 고객 응대 등 강화로 전월 대비로는 소폭 회복됐다"며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은 물론 신제품 론칭 확대 등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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