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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통과...연내 코스피 입성 전망

증권 IPO

에코프로머티리얼즈 거래소 상장 예비심사 통과...연내 코스피 입성 전망

등록 2023.09.22 19:59

수정 2023.09.22 20:16

안윤해

  기자

에코프로그룹 비상장 계열사인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심사를 청구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규정상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한다"고 22일 밝혔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지난 4월 27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으나, 지난 5월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로 기소된 이동채 전 회장이 2심에서 법정 구속되면서 사법 리스크가 불거졌고 이에 심사가 지연됐다.

지난달 18일 이 전 회장이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으면서 오너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거래소도 심사에 속도를 낸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상장 심사 기한(45영업일)은 넘겼다.

또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장 심사에 부담을 준 다른 요인이었던 그룹 계열 상장사 에코프로비엠과 지주사 에코프로의 주가 과열 양상도 가라앉은 상태다.

만약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추석 연휴 이전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신고서 효력이 발생하는 15영업일이 지난 뒤인 다음 달 말부터 기관 수요예측 돌입이 가능하다.

2017년 4월 설립된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꼽히는 하이니켈 전구체를 생산하는 회사다. 회사는 상장을 통해 마련한 자금을 전구체 생산 라인 증설에 투입해 배터리 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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