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글로벌 증시 흐름에 대해 전반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글로벌 증시 약세의 원인으로 미국과 중국 변수가 지목되고 있어 달러 강세와 위안화, 원화 약세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한국이 유독 취약한 흐름을 보이는 이유를 파악하기 전 글로벌 금융시장의 현재 위치와 변동성 확대의 실체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금융시장은 전반적으로 변곡점에 위치해 있다"고 했다.
이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달러화의 상승이 가능할 경우와 중국 부동산 위기의 실체를 통해 위안화의 약세 가능성을 판단, 불안정한 투자심리를 잡아줄 수 있는지에 따라 증시 분위기 반전을 기대할 수 있고 코스피 방향성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코스피 분위기를 가늠하는 데 있어 반도체, 자동차, 기계, IT하드웨어 업종의 향배를 주목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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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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